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쥬얼 (문단 편집) == 소개 == ||<#FFFFFF>[[파일:Screenshot_20180819-093426_Samsung Internet.jpg|width=300%]]|| ||<:>캐릭터 변신 다크 쥬얼|| [Youtube(foxxcg2VfRM)] [[캐릭캐릭 체인지]]의 [[캐릭터 변신]] 중 하나. [[호시나 우타우]]와 [[다이아(캐릭캐릭 체인지)|X다이아]]가 변신한다. 첫 등장은 29화,[* 우타우가 아무에게 [[어그로]]를 끌며 이 둘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고 우타우가 예전의 순수하고 선한 면을 많이 잃었다는 걸 많이 부각시킨 에피소드.] 우타우가 아무의 혼란으로 인해 타락한 X다이아를 얻은 후부터 변신을 하게 됐다.[* 우타우가 타인의 수호캐릭터와 변신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쿠토가 소유한 험프티 록에 대응하는 덤프티 키의 힘으로 추측된다.] 무기는 전신에서 방출시키는 검은 빛과 하얀 에너지탄. 마지막 등장은 42화. 우타우의 캐릭터 변신 중에선 [[절대영역|유일하게 배꼽이 노출되있는 룩이다]]. 약간의 등과 배꼽이 노출된 민소매의 남색 코트와 핫팬츠를 입고 손에는 오페라 글러브를 착용했다. 밑에는 망사 [[사이하이 삭스]]와 앵글 부츠를 신고 있으며 [[트윈테일]]로 묶은 머리 위에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머리띠를 쓰고 있다. 여담이지만 우타우가 최초로 타인의 수호캐릭터와 변신한 [[캐릭터 변신]]이기도 하다. 물론 최종결전에서 X다이아가 정화되어 원래의 다이아로 돌아와 승리한 아무에게로 가 더 이상 볼 수 없는 캐릭터 변신이기도 하다. 그리고 데뷔 당시 엄청난 임펙트를 선보인 '''[[애뮬릿 다이아]]의 화려하고 신비스러운 비쥬얼과 [[미친 존재감]] 및 [[넘사벽]]급 강함과 인기'''에 묻힌 감이 없진 않지만 아무와 우타우 둘 다 똑같이 다이아와 변신한데다 노란색과 하얀색 위주의 따뜻함과 상냥함, 하늘하늘하고 가벼운 천 소재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치유계]]를 초월해 존재 자체가 [[올라운더]]'''인 애뮬릿 다이아와는 달리 남색 위주의 차가움과 냉혹함, 매끈하고 무거운 가죽 소재의 어둡고 시크한데다 등과 배꼽이 노출되어 섹시한 룩이라 [[팜므파탈|또다른]] [[색기담당|의미]]로 나름대로의 인기와 강함을 어필한 캐릭터 변신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 변신은 마음의 성장이 멈춰 진정한 자신을 잃어가는 우타우를 상징하는 변신체이기도 하다. 점점 강해지는 마음과 스스로가 되고 싶어하는 진정한 자신 그 자체를 상징하는 아무의 변신체인 애뮬릿 다이아의 안티테제이자 상하관계에 속해있으며, 각각 아무와 우타우의 가정환경과 멘토의 존재에 의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는 [[히나모리 아무의 부모|금슬좋고 화목한데다 사랑이 넘치는 부모]]와 [[아마카와 츠카사|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아본 진정한 멘토]] 밑에서 충분한 사랑과 행복, 올바른 가르침과 통찰력을 받고 자란데다가, 동생에게 이타심을 베푸는 삶을 살아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을 다져갔고, 덕분에 절망과 시련을 헤쳐 성장할 수 있었다. 반대로 우타우는 [[츠키요미 이쿠토|오빠]]와 함께 [[츠키요미 아루토|부]][[호시나 소코|모]] 밑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데다가 [[의도는 좋았다|어머니가 자식들의 신변을 지키기 위해]] [[호시나 카즈오미|전무]]와 결혼했지만, 츠키요미 남매는 전무 밑에서 꼭두각시 내지는 도구로 이용당했을 뿐. 결국 우타우는 점점 이기적이고 악랄한 성격이 되어갔고, 약육강식만 강요당한 채 다가오는 절망과 시련을 해쳐나갈 수 없어 아무를 만나기 전까지 망가져가고 있었다. 애초에 우타우가 아무의 [[안티테제]] 캐릭터로 설정한만큼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애뮬릿 다이아는 타인을 감싸주고 기쁨과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준데다 날개가 있어 자유롭게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히 성장하고 자신을 밝게 비춰 모두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상처를 치유하는 따뜻하고 상냥한 강한 마음의 빛'''인 '''[[태양]]'''과 '''작지만 무한히 성장하고 강해지며 __하늘__로 쭉쭉 뻗어나가 자유롭게 비상하는 어린이의 밝고 순수하고 소중한 [[꿈]]과 [[동심]]&[[소우마 하루토|최후의 희망]]'''을 상징하는 반면에 다크 쥬얼은 타인을 억압하고 슬픔과 불행과 절망을 가져다 줘 전자와는 달리 날개가 없어 고속으로 비행할 수 없고 제자리라 '''완성됐지만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미 성장이 멈춰버려 자기만 비추는 차갑고 냉혹하고 약한 마음의 빛'''인 '''[[다이아몬드]]'''와 '''야망만 크고 전혀 실속이 없는데다 __나락__으로 점점 치닫고 추락해 스스로를 속박시키는 타락한 어른의 어둡고 추악한 [[물질만능주의]]와 [[탐욕]]&[[후에키 소우|절망의 화신]]'''을 상징한다.[* 어른의 탐욕과 절망의 화신이라는 점에서 [[가면라이더 와이즈맨]]과도 유사성을 보인다. 마침 다크 쥬얼에 대응되는 애뮬릿 다이아는 가면라이더 와이즈맨에 대응되는 [[가면라이더 위자드]] [[인피니티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다.][*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아카기 토와]]의 흑화된 모습인 [[트와일라잇(Go! 프린세스 프리큐어)|트와일리잇]]과도 비슷하다. 둘 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인의 꿈을 절망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필살기 이미지를 보자면 애뮬릿 다이아는 [[애뮬릿 하트|민첩함]], [[애뮬릿 스페이드|적극적]], [[애뮬릿 클로버|포용력]] 등을 갖춘 동시에 극대화시킨 [[올라운더]]인 반면에 다크 쥬얼은 공격과 동시에 자폭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자는 자신과 아군을 [[방어]]하고 반대로 적한테는 공격을 포기하도록 유도해 [[공격]] 효과를 줘 아군과 적 가리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시켜줄뿐 아니라 아군한테는 [[치유]]를 가져다주는데다 또한 적한테는 [[카운터]], [[메즈]] 역할도 겸용하고 있어 '''[[광역기]]''' 자체이다. 반면 후자는 적한테 피해를 가져다 준 만큼 자신에게도 피해를 가져다 줘 [[자멸]]을 유도한다.][* 자신의 수호캐릭터가 아닌 타인의 수호캐릭터와의 변신은 체력을 깎아내릴 뿐만 아니라 더 심해지면 자신에게 시한부 인생을 가져다줄 수 있다.] 변신 뱅크씬과 변신 후 포즈를 취할 때도 명백한 차이가 드러나는데 애뮬릿 다이아의 배경은 하늘을 밝혀주는 별들로 이뤄진 밝은 배경에 타인에게 자신의 빛을 나눠주려는 듯한 하늘을 자유롭게 비상하는 포즈&밝고 해맑은 표정을 선보인 반면에 다크 쥬얼의 배경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입체적이고 [[기하학]]적이고 어두은 배경에 타인에게 빛을 나눠주지 않는데다 자신을 아픔과 상처를 애써 가리려고 스스로를 속박시키는 듯한 웅크린 포즈&어둡고 딱딱한 표정을 선보였다. 또한 둘의 컬러 배색과 이미지 컬러도 서로의 안티테제에 서있기도 하다. 애뮬릿 다이아의 배색의 주요 컬러는 흰색과 노란색으로 구성된 톤온톤 배색이며 안정감있고 온화한 분위기가 나는 반면에 다크 쥬얼의 배색의 주요 컬러는 남색과 노란색으로 구성된 [[보색]] 배색이며 강렬하고 카리스마있는 분위기가 난다. 거기다 이미지 컬러를 보면 애뮬릿 다이아는 [[노란색]], 다크 쥬얼은 [[남색]]이며 이 또한 서로가 서로의 [[보색]]이다. 즉, 이미지 컬러에서부터 '''서로가 서로의 명백한 안티테제임을 드러낸 셈이다.''' 타락해 진정한 자신을 잃어가는 우타우를 상징하는 캐릭터 변신인만큼 어떤 의미로는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자체이자 우타우의 생명과 최후를 좌우할 [[트리거]]인데다 [[츠키요미 이쿠토]]의 [[데스 레이블]]과는 [[상하관계]]에 속해있는 동시에 하위호환으로 보이는 캐릭터 변신이기도 한데 둘의 공통점으로는 애뮬릿 다이아와 함께 분기별 후반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중간 보스]], 타인의 수호알로 변신했고 [[퇴폐]]적인 이미지가 강조되는 동시에 타인에게 가져다 준 절망과 상처가 [[부메랑]]처럼 [[자업자득|자신에게 돌아와]] [[시한폭탄]] 역할을 한다는 점 등 꽤나 흡사하다. 마찬가지로 데스 레이블 역시 다크 쥬얼처럼 이쿠토의 생명과 최후를 좌우할 [[트리거]]이기도 하다. 가장 결정적으로 두 캐릭터 변신이 상징하는 건 '''절망의 화신'''&'''타락해 진정한 자신을 잃어가는 츠키요미 남매''' 그 자체이기도 하다.[* 애뮬릿 다이아가 '''[[히나모리 아무의 부모|부모]]와 [[아마카와 츠카사|스승]]으로부터 사랑과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 바르게 성장한 아이'''를 상징한다면 다크 쥬얼과 데스 레이블은 '''[[호시나 카즈오미|타락한 어른]]에게 학대당해 끝내 버려지고 뒤틀려 결핍된 아이'''를 상징한다.] 최후에는 [[애뮬릿 다이아|진정한 자신]]으로 각성한 아무에 의해 구원받아 갱생하는 것도 닮았다. 차이가 있다면 우타우는 자의로 변신했고 다이아에만 의존해 단순히 체력을 바닥내는 수준에 그쳤다면 이쿠토는 타의로 변신한데다 세트로 매개체 바이올린과 소리굽쇠에 잠재되어 있는 X알의 마이너스 에너지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아 전자와는 달리 급격히 쇠약해져 체력과 생명을 갉아먹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최종결전 당시 아무가 승리해 다이아를 되찾았기에 망정이지, 앞에서 말했듯이 다크 쥬얼 자체가 우타우의 생명과 최후를 좌우하는 트리거인만큼 점점 지속됐더라면 이쿠토의 데스 레이블의 [[리스크]]와 맞먹거나 그걸 초월하는 [[시한부 인생]]을 가져다줬을지도 모를 노릇이다.] 재밌게도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와 데스 레이블 프로젝트는 둘 다 [[상하관계]]가 존재할 뿐더러 분기별 중반에 츠키요미 남매를 이용한 건 두말할 것도 없고 상처받은 타인의 의지를 악용해 이전보다 더 많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절망과 상처를 가져다주는 음악(우타우는 자신의 노래, 이쿠토는 아버지의 바이올린)이 주를 이루는데다 최종 페이즈는 엄청난 스케일의 [[총체적 난국]]을 선사하는 동시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츠키요미 남매의 최후를 좌우할 [[트리거]]라는 점 등 비슷한 점들이 많다.[* 차이가 있다면 각각 최종 페이즈가 벌이는 대상의 규모인데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는 전 세계, 데스 레이블 프로젝트는 동네 반경이다.][* 블랙 다이아몬드의 최종 페이즈는 아무와 우타우의 활약에 의해 무산되었지만 데스 레이블의 최종 페이즈 때 생긴 거대 X캐릭터는 아무의 진심어린 마음 그 자체를 상징하는 오픈하트 True Love에 의해 정화되어 1년 반동안 이어진 가디언과 이스터 사 와의 대결을 종결시켰다.] 이러한 점과 달리 팬들에게선 엄청나게 사랑받는 변신이다. 고급지고 변신 BGM까지 몽환적인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무에게 이 옷을 입힌 팬아트들도 가끔 존재한다. [[https://www.zerochan.net/2144913]], [[https://images.app.goo.gl/qQ9DZaQpKBBsU4FU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